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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후기) 2부 자신감 [오늘도 결제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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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oyjoyj2069 댓글 0   조회수 848  2021-08-19 11: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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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자신감


오늘도 결제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이글을 보는사람만 꿀 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글이 밑으로 내려가 뭍히겠지만,

보고 실천하는 사람만 바뀐다는걸 보여드리고싶습니다.


원래 세상은 대부분 후발주자들이 이득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업 성장의 기본방식도 그렇고, 인생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다릅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당신만 불리해질 뿐입니다.

더 늦기전에 결제하세요.



편의성을 위해 반말을 하겠습니다.

당신들은 자신감이 얼마나 넘치는가?




이사람은 여자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고,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써 대해보자.

당신이 망하는 이유는 여자를 여자로보고, 벌벌 떨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당신같은 찐따같은 모습을 보고 무슨생각을 하겠는가?

어휴... 얼굴도 못생긴게 성격도 병x같네..

혹은 

대충 시간만 때우다 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여자는 기본적인 스탯부터가 다르다.

당신이 여자를 어려워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본능적으로 다 알고있다 이미.

그리고 여자라는 특성상, 그런 모습을 본다면 당신에게 호감을 가질 확률은 없다.

장담한다 없다. 

혹시나 있을까??


없다!!!!


여자를 만나면 까이는 이유중 대부분이 이거때문이라고 본다 나는

여자라는 특성상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높기를 바란다. 이건 어쩔수가 없는 본능이다.

그래서 얼굴 다뿌사진 덩치큰 남자를 만나는 이쁜여자도, 다 자기를 지켜줄거같아서 만나는거다.


남자에게 기대고싶고 의지하고싶고 그런게 여자의 본능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여자를 어려워하고 높은 산처럼 보고, 안절부절하고..

당신이 여자에게 개쫄아있다.

그럼 어느 부분에서 매력을 느낄까?


당신이 다른 매력의 소유자거나,

혹은 엄청 잘생겼거나 그렇다면 다르겠지만, 그런 상황이라면 당신은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거다.


근데 당신은 무엇이있는가? 

키는 큰가?

얼굴은 잘생겻는가?

머리숱이 많은가?

잘난게 하나도없으면서 무엇을 가지려고 하는가!


준비되지 않은 자세로 준비된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거 부터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치 않나?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건 이미 당신들이 알고있다.

실천을 안할뿐이지.

그 방법을 이제부터 알려주려고 한다


물론 나도 이쁜 여자가 있다면 벌벌 떨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분명한건.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는

전혀 다르다는것이다.


예전엔 말도 못걸던 상태였지만, 현재는 말도걸고. 농담도 던지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군대로 예를 들어보겠다.

당신이 일병 혹은 상병인데

이등병한테 쫄겠는가?


반대로 당신이 이병인데 상병한테 쫄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당신은 지금 자처해서 한마리의 순한 사슴이 되려한다.

사슴이 되지말고 호랑이가 되어라.

이렇게 말하면 사슴도 뿔이있어서 들이받으면 아프거든요!


그래 그리 살아라 당신같은 마인드의 사람하곤 1초도 상종하기 싫으니까


그리고 한가지 팁을 주자면, 이여자랑 무조건 잘되어야한다. 이여자랑 무조건 사귀어야한다.

이런 개떡같은 마인드는 미리 버리는것을 추천한다.


내가 아까부터 강한어조로 말하고있지만, 원랜 그런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바뀌길 간절히 바라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것 뿐이다.


사람 심리라는게. 잘보이려하고 빌빌거리면 본능적으로 이사람은 나보다 아래의 프레임을 가진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고 막 대하게된다. 

자기보다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이다.

친한 친구가 아니라, 쓰임새가 좋은 딱가리로 쓰이게 된다.


그렇게 되는것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장 끄고 뒤돌아서 그대로 살아라


하지만 조금이라도 변하고 싶다면 결제를 해라. 결제를하고 "환골탈태" 를 찾아라

(24살 연애중 에서 환골탈태로 바꿧어요.

닉네임이 너무많아서)


서로가 서로를 편하다고 생각해야 자연스러운 농담도 나오고 장난도 칠수있게된다.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내 글이 술술 읽힌다고한다.

내가 그래서 처음부터 필력이 좋았냐고? 

그럴리가.. 다 보고 배운 것들을 이 글에 녹여낸거 뿐이다. 

난 고졸이다. 배운게 별로 없음에도 이정도의 글이 나오는데 당신들은 무엇때문에 망설이는가?

내가 타고난게 아니냐고? 글적는 솜씨는 타고나는거라고? 제발 그런 말좀 하지말자.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당장 이 사이트를 끄고 삭제하길 권장한다.


그래서 내가 재능이있었냐고?

재능이 있었으면 이거를 하고있었을까?

당신과 같은 삶.. 아니 당신보다 못한 삶을 살았다고 장담한다.


내 학창시절은 지옥 불구덩이었고, 성인이 되어서도 변함 없었다.

그런데도 난 변했다.


지금은 나혼자 외모를 가꾸기 시작했고, 그결과 닮은 연예인이 4명이나 생기는 기적을 발견했다.

누구인지는 정확히 밝히진 않겠다.


오래 걸렸다고 생각할수도있겠다.

혹은 원래 본판이 좋았겠지~~

본판이 좋았으면 이걸 결제나 했겠나??

모태솔로일까?



이런 나조차도 변하는데 당신이 못할 이유가있는가?


나는 당신을 믿는다. 나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니 지금당장 실천해라.


지금이 아니면 미래도없다.


지금 보고있는 모든것들이 빙산의 일각이라고 봐도 무난하다.


결제해라.


변하고싶다면 옵톡방의 환골탈태를 찾아라.

내가 너의 등대가 되어줄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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